이번 주는 Prayer Together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이번 주는 Prayer Together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대한민국]

한국 사회의 기독교에 대한 배타적 감정: 최근 종교 호감도 설문조사(2022년 4월 27일) 에서 개신교 25.3%, 천주교 65.4%, 불교 66.3%로 나타났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해야 할 것은 마땅히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한편, 북한의 대남전략(기독 교 교세를 1/10으로 줄여라)과 같이 한국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한 악의적이고 부정적인 프레임과 각종 공격에 대하여 합당하게 대처하게 할 것이다. 특히, 기독교를 대적하는 주 사파(김일성 주체사상 신봉하고 북한의 3대 세습 독재와 우상화 신격화 체제 지지자들) 와의 국가적인 영적 전쟁에서 이기도록 기도해야 한다.

인수위 “尹 정부 인구정책, 감소에 따른 미래 설계도 필요”: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 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차기 정부가 장기적인 인구정책을 세움으로 저 출산 고령화 문제가 해결되고 저출산 고령화 인구문제 정책을 다룰 대통령 직속 민관위 원회에 합당한 전문가들이 세워져 지혜로운 전략으로 효과적인 인구정책이 실행되게 해 야 한다(2022.5.1. 아시아 경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3번 갱도 내부·외부서 공사 활발…7차 핵실험 준비 진행 중: 풍계리 핵 실험장의 입구를 새롭게 굴착하는 정황이 포착됐고, 핵실험을 감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북한의 계속되는 핵실험을 막아 주시고, 북한의 모든 핵과 미사일, 화학 무기들이 무력화되어야 한다. 차기 정부가 국제사회와 연대하여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하여 합당하 게 대처하고 제재함으로 북한의 계속되는 핵위협과 도발이 중단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북 지휘부 제거 계획’ 유출 비밀 수정 작업 돌입: 유사시 북한 전쟁지도부를 제거하고 전 쟁 지휘 시설을 마비시키는 임무를 맡았던 특수임무 여단 소속 현역 장교가 북한 공작원 에 포섭돼 군사기밀과 자료를 북한 해커에게 전송한 사실이 적발되었다. 국방부에 침투 된북한간첩세력과북한공작원에포섭된군인들이남아있다면빛가운데다드러나국 가 안보를 허무는 모든 행태가 끊어지게 해야 한다. 또 대통령 집무실로 새롭게 이전되는 용산 국방부 청사를 해킹, 도청, 각종 공격과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지고 대통령 당 선인이 국정을 잘 운영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더해져야 한다.

기도제목

  1.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빛과 소금이 되며 착한 행실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2. 남한을 공산화하기 위한 모든 악한 전략과 시도들이 무력화되며, 한국교회가 깨어 기도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