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컬럼

20
2월

레위기를 묵상하는 중에

요즘 묵상하는 본문 말씀이 레위기 입니다. 레위기 말씀은 어떤 말씀보다 어렵고 딱딱합니다. 그래서 마음먹고 성경을 창세기부터 읽어가다가 주로 레위기에서 멈춰버리기가 일수입니다. 그만큼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롭고, 의아하고, 놀라운 내용이 많습니다 […]

16
8월

감사의 어제와 오늘

1620년 12월 26일 청교도 102명이 미대륙 플리머스 해변에 상륙했습니다. 그들은 모래를 날리고 기쁨의 함성을 지르며 몇 가지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첫째 180톤밖에 안되는 작은 배지만 평균 시속2마일로 117일간 무사히 항해했음을 […]

13
8월

삶의 방식

삶의 방식이 세상에는 진기한 곳도 많고 신비할 만큼 아름다운 곳도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를 성경에서 찾으라고 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사해바다를 꼽을 수 있습니다. 소금 덩이가 목화송이처럼 물 위를 뒤덮고, 기이한 […]

06
8월

절대 가치는 절대로 버려서는 안됩니다

1894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프란시스 쉐퍼 박사가 스위스의 라브리에서 세계의 지성들이 모인 가운데 이 시대의 방향과 믿음의 갈 길을 제시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19세기에 일어났던 가장 커다란 비극은 사람들이 절대 […]

10
7월

세상의 해답

교회의 기능에는 예배와 교육과 선교, 그리고 교제와 섬김이 있습니다. 이 기능들을 두 가지로 요약해서 말한다면 사회적 역할과 예언적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역할은 교회로 하여금 그 지역 안에서 행해지는 […]

02
7월

주식과 간식

큰 아이가 저녁을 먹고 수영을 다녀왔는데 그 시각이 9시 40분 정도였습니다. 배가 고프다면서 라면을 끓여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왜 그런 인스턴트 식품을, 그것도 이 늦은 밤에 먹으려고 하느냐고 말렸지만, 막무가내였습니다. […]

19
6월

스시와 구색 맞추기

스시를 좋아하는 목사입니다. 성도들 가운데도 스시 샵을 직접 운영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냥 직원으로 일하시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나중에 혹(?) 스시 샵을 직접 경영해보려는 의도를 가지고 배워두면 좋을 듯싶어서 […]

11
6월

무화과 나무의 고민

23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 시골의 어느 한적한 병원에 2개월 정도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입원실 창가, 담을 사이에 두고 손만 뻗치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이웃집 무화과나무가 길게 가지를 내린 상태에서 […]

28
5월

행복자들이 되십시오

복과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행복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그 나이에 맞는 복과 행복을 사람들은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과 행복은 다르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복과 행복에는 분명한 […]

12
5월

창립 12주년에 부쳐

강산도 변하기에 충분한 열두 해, 이스라엘의 12지파, 예수님의 제자 열두명, 12년을 혈루병으로 고생하던 여성, 교회 창립 12주년, 12라는 숫자가 그 어느 때보다도 익숙함으로 다가오는 오늘입니다. 여기까지 있게 하시고, 여기까지 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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