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 장로회 뉴질랜드 갈보리교회
갈보리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1999년 7월 창립,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에 우선을 두며 양육과 훈련을 통한 선교적 제자를 일으키는 교회, 교회학교를 건강하게 세워 세대에서 세대로 신앙의 유산이 이어지는 교회, 선교와 전도로 교회의 존재가치인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 섬김과 나눔을 통해 이민자들과 소통하며 뉴질랜드에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예배의 기쁨과 감격을 회복하여 열방이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는 기쁨으로 충만할 때까지 신앙의경주를 계속하는 복음적인 교회를 꿈꾸며 다음 세대들이 여호와를 기뻐하고 교회의 거룩함과 소중함을 주님 오실 때까지 간직하며 성도들의 삶을 통해 복음이 담대하고도 풍성하게 전파되는 생명력 있는 교회로 세워가고 있습니다.
이태한 목사
금주의 공동 기도 제목
[공동기도]
1. 머리 되신 그리스도께 온전히 순종하는 교회로 세워지도록.
2. 진리의 말씀을 기준하여 세상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는 성도가 되도록.
3. 신앙의 진보를 위해 자신의 영적 상태를 살피는 신실한 성도가 되도록.
4. 항존 직분자, 교역자들에게 영적 분별력이 더해지고 성령 충만 하도록.
선교 기도
[이번 주는 Prayer Together에서 알리는 소식입니다.]
한국소식/ 총선 결과 역대 최다 법조인 출신 당선인이 배출되면서 22대 국회에서 사법개혁‘강대 강’구도가 펼쳐질 전망이다. 법조인 출신 후보 중 60명이 당선해 역대 총선 중 가장 많은 숫자로 집계됐고, 지역구 당선자는 54명, 비례대표는 6명이다. 야권이 압승을 거두면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다루는 검찰 수사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북한 소식/ 북한이 전 세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무차별적 사이버 공격을 벌인 결과 작년 한 해 피해 기관이 5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북한이 해킹으로 탈취한 가상화폐는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에 달하며 이는 핵무기 개발 등 불법적 활동에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비판도 나왔다. 뉴질랜드/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 윈스턴 피터스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충격적이고 불법적인 공격을 규탄했다. 럭슨 총리는 이번 공격은 이미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우리는 모든 당사자가 추가 보복 조치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하며 확전 중단은 필수”라고 말했다.
[기도제목]
1. 제22대 국회가 소모적인 정쟁을 삼가고, 민생 해결에 한마음으로 임하도록.
2. 국제사회가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한 강력한 대책을 강구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