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 장로회 뉴질랜드 갈보리교회
갈보리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1999년 7월 창립,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에 우선을 두며 양육과 훈련을 통한 선교적 제자를 일으키는 교회, 교회학교를 건강하게 세워 세대에서 세대로 신앙의 유산이 이어지는 교회, 선교와 전도로 교회의 존재가치인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 섬김과 나눔을 통해 이민자들과 소통하며 뉴질랜드에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예배의 기쁨과 감격을 회복하여 열방이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는 기쁨으로 충만할 때까지 신앙의경주를 계속하는 복음적인 교회를 꿈꾸며 다음 세대들이 여호와를 기뻐하고 교회의 거룩함과 소중함을 주님 오실 때까지 간직하며 성도들의 삶을 통해 복음이 담대하고도 풍성하게 전파되는 생명력 있는 교회로 세워가고 있습니다.
이태한 목사
금주의 공동 기도 제목
- 기도로 세워지고 말씀으로 건강해져 능력 있는 교회가 되도록.
- 담임목사 청빙 과정이 은혜롭게 진행되며, 어둠의 영들이 틈타지 않도록.
- 성도들이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우선시하는 경건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 질병과 고난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극복해 나가도록.
선교란
남아프리카 공화국 김현태, 맹연수 선교사 소식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저희는 항상 보내주시는 기도와 후원 덕분에 사역 현장에서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고, 믿음의 진보와 성장을 이루며, 다음 세대 일꾼을 길러내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비, 바람, 눈
몇 주간 계속된 비바람과 눈으로 인해 춥고 일을 할 수 없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과 성도들에게 양식을 나누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몸이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는 담요와 자켓을 선물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했는데, 집에 먹을 것이 없어 염려하던 성도들과 이웃들의 감사와 간증을 들으며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더욱 풍요로운 사랑의 나눔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리더들 훈련
성경적 기초가 없고 청소년 사역이 전무했던 지역에서, 놀림 받던 “아이들 교회”가 이제는 좋은 교회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고, 예수님의 제자화의 기틀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성령의 역사이며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번 겨울 방학 동안 세 차례에 걸쳐 20명이 넘는 차세대들이 훈련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이들을 통해 성취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교 기도 제목
- 차세대 리더 훈련이 은혜롭게 잘 진행되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 치안 불안이 사라지고, 안전하게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갈보리 소식
2024년 9월 15일 교회소식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청빙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청빙위원회(당회원, 안수 집사)를 위해 지혜와 분별력이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배 후 공동체 모임예배 후 각 공동체 모임이 있습니다. 은혜로운 나눔의 시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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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25주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