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 장로회 뉴질랜드 갈보리교회

갈보리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1999년 7월 창립,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에 우선을 두며 양육과 훈련을 통한 선교적 제자를 일으키는 교회, 교회학교를 건강하게 세워 세대에서 세대로 신앙의 유산이 이어지는 교회, 선교와 전도로 교회의 존재가치인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 섬김과 나눔을 통해 이민자들과 소통하며 뉴질랜드에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예배의 기쁨과 감격을 회복하여 열방이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는 기쁨으로 충만할 때까지 신앙의경주를 계속하는 복음적인 교회를 꿈꾸며 다음 세대들이 여호와를 기뻐하고 교회의 거룩함과 소중함을 주님 오실 때까지 간직하며 성도들의 삶을 통해 복음이 담대하고도 풍성하게 전파되는 생명력 있는 교회로 세워가고 있습니다.

이태한 목사

금주의 공동 기도 제목
  1. 성령님의 능력으로 보호받고, 진리의 말씀 위에 굳게 세워지는 교회가 되도록.
  2. 그리스도인의 본질인 섬김을 삶 속에서 많이 실천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3. 성도들이 교역자 청빙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깊어지도록.
  4. 세상을 사로잡고 있는 악한 사탄의 세력이 예수님 앞에 무릎 꿇도록.
 
선교란

Prayer Together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현재 한국은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본의 ‘산산’, 베트남의 ‘야기’, 유럽의 ‘보리스’ 태풍과 홍수로 인한 피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국 대구에서는 28일(토) 퀴어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에 반대하는 기독교계의 시위도 예고되고 있습니다. 주님, 대구를 거룩한 도시로 지켜 주옵소서.

뉴질랜드에서는 데이비드 시모어 의원이 2021년에 통과된 안락사 법안에 대한 검토를 올해 말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언론은 안락사 확대를 지지하는 관점만 제시하고 있어, 삶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잘 다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복음법률가회 주최로 지난 9일 국회에서 ‘동성 파트너 건보료 피부양자 자격 인정 대법원 판결 규탄 학술대회 및 국민대회’가 열렸습니다. 인요한 의원은 “동성결혼을 허용하면 가정이 무너지고 나라의 미래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에서는 수해 복구를 위한 당원돌격대가 주민의 밭을 무리하게 파헤치고 있어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지반 약화와 산사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1. 안락사 법안이 올바르게 검토되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지 않도록.
  2. 차별금지법 및 동성결혼 합법화 금지를 위한 범 국민적인 운동이 일어나도록.
  3.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도록.

주일찬양단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거룩한 몸부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은 너무나 중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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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십자가 찬양대

대장: 박후임 권사 지휘: 이혜경 집사 반주: 모지선 자매 대원: 강동호, 김상덕, 김선화, 김은희, 김자경, 민선희, 박정은, 이옥화, 장태옥, 지상각, 현석호, 신초원, 서영애, 장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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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부

한 주일의 길목에서 지나온 삼일을 돌아보며 다가오는 삼일을 계획하고 재충전 하기 위해 예배하는 성도들에게 차와 다과로 교제의 풍성함을 누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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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소식
2024년 9월 22일 교회소식

오늘은 전도 주일입니다.처음 교회에 오신 분들을 주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기도 요청청빙 위원회가 지혜와 분별력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9월 금요 저녁 기도회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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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5일 교회소식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청빙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청빙위원회(당회원, 안수 집사)를 위해 지혜와 분별력이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배 후 공동체 모임예배 후 각 공동체 모임이 있습니다. 은혜로운 나눔의 시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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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역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