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리의 공동체로 거룩하고 건강한 영향력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도록.
2. 나태하지 않고 영적인 경각심을 가지고 신앙생활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3. 예수님이 유일한 진리임을 가르쳐 세상의 유혹을 이기는 아이들이 되도록.
4. 질병으로 고통 중에 있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위로를 체험하며 이겨내도록.

남아공 케이프타운, 김현태 맹연수 선교사
선교사의 오랜 친구, 목수 야니 할아버지(82)는 본당 건물도 자기 손으로 마무리 지어 주었는데 이번에도 교회에 와서 너무나 근사하게 옷장과 싱크를 맞춰 주었고 도어를 깔끔하게 달아 주었습니다. 불편한 다리를 가지고도 아직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할아버지를 보고 교회 성도들과 아이들이 많은 도전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1. 새 신자들이 복음을 잘 받아들여 하나님의 자녀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2. 교회의 현지인 리더들이 성도들에게 솔선수범의 본을 보이도록.
3. 프레토리아 지역의 노숙자 사역이 방해받지 않고 은혜롭게 진행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