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십자가 찬양대에 대해서 소개드립니다.
2000년 2월 20일 부부성가대를 시작으로 갈보리교회에 정식으로 성가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몇 주 연습 후 3월 5일 부부성가대 “자비하신 예수여”로 첫 찬양을 드렸습니다.
부부성가대는 2001년 12월 말까지 계속되었고 2002년 1월 6일부터 부부성가대 이름을 나무십자가 성가대로 변경하였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나무십자가 찬양대원들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한 세례 교인들로 19명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기쁨과 확신을 가지고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려 합니다. 하나님께 영으로 예배드리기에 많이 부족하지만,주님께 소년의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드리는 모습으로 대원 모두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대가 되길 기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대장: 박후임 권사 지휘: 이혜경 집사 반주: 모지선 자매 대원: 강동호, 김상덕, 김선화, 김은희, 김자경, 민선희, 박정은, 이옥화, 장태옥, 지상각, 현석호, 신초원, 서영애, 장경희
지휘 : 이혜경 집사
찬양대 세미나
피아노 반주 : 모지선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