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복음서 성경통독을 함으로 예수님의 공생애에 동참하고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2. 사순절 절기설교 중
1)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맨 나중에 생각하셨다.
예수님은 남을 위해 살았고 남을 위해 기도하셨고 최후의 한마디는 자기의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한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남을 위해 자기 일을 끝까지 하셨다. “내가 세상에 온 것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요 섬기려 왔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하신 말씀을 정확하게 성취시키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손과 발이 못 박히시므로 더 이상 몸으로 일할 수 없게 되셨을 때도 기도로서 최후의 봉사를 하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그 고통과 처절한 순간에도 원수를 먼저 생각하셨다.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저들에게 임할 심판을 염려하셨다. 예수님은 최후의 순간에 와서야 비로소 자기를 생각하고 있었다. 참으로 주님은 살아서도 모범을 보이셨고 죽는 최후의 순간까지 모범을 보이셨다. (사계절 목회설교에서)
3. 예배 후 공동체 인도자 성경공부가 중고등부실에서 있습니다. 인도자 부재중시 공동체장 참석바랍니다.
4. 다음 주일예배후 공동체 모임이 있습니다. 각 공동체는 준비 바랍니다.
5. 원처치에 청빙담임목사 광고가 올라 갔습니다. 좋은 성도로 좋은 목사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6. 2025년 3월말까지 정산하여 헌금영수증을 만들것이니 영문이름 작성바랍니다. 용지에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